현대캐피탈이 일본채권시장 진출 이후 사무라이본드를 사상 최저금리로 발행합니다.
현대캐피탈은 250억엔, 한화 약 2750억 원 규모의 10회차 사무라이 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2년 만기 고정금리인 이번 채권의 발행금리는 엔스왑 금리에 0.48%를 가산한 연 0.75%로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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