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갤럭시노트 시리즈 고객들을 초청해 '축제의 장'을 마련합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22일 서울, 부산, 광주에서 '갤럭시노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갤럭시노트가 글로벌 1,00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갤럭시노트2가 출시 2개월만에 500만대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갤럭시노트 데이'는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페스티벌로, 갤럭시노트가 지향하는 혁신성을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이벤트들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