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가운데 처음으로 가맹점 확장을 자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CJ푸드빌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보호라는 사회적 여론에 적극 부응한다는 차원에서 스스로 확장자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뚜레쥬르는 동반성장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대한제과협회측이 요구해온 총량제 등을 적극 수용할 방침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