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전문가는 딥노이드를 AI 의료 정책 수혜 기대주로 소개했다. 유력 대선주자들의 공통 공약인 AI 산업 육성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딥노이드는 의료AI 분야의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재명 후보의 싱크탱크 위원이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라는 점에서 정책 모멘텀이 구체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가 7,830원 기준 1차 목표가는 1만2천원, 손절가는 5,800원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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