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전문가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를 우주항공 정책 수혜 기대주로 소개했다. 나사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참여 이력과 보잉과의 협업, 우주 관광 수요 증가 등이 주목받는 배경이다. 우주항공 산업이 AI와 함께 국가 전략 산업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정책 및 예산 수혜 가능성도 크다는 분석이다. 현재가 1만2,620원 기준 1차 목표가는 1만4,500원, 손절가는 1만1,000원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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