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한우 농가 지원과 소비 촉진을 위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특가 행사를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강남점, 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 등 전국 10개 점포에서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암소 한우를 4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암소 한우 등심(1등급)은 100g에 9000원, 암소 한우 불고기는 500g에 9900원에 선보인다.


해당 가격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 쿠폰 사용 고객 대상으로 제공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