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를 임진달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 부사장(사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새롭게 맡는다.

HS효성그룹 주요 사업회사에서 사장 승진자가 배출된 것은 10여 년 만에 처음이다.


HS효성이 올해 7월 효성그룹에서 계열 분리한 이후 첫 정기 임원 인사에서 신규 임원 3명 선임 등 총 9명에 대한 승진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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