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룸에서 연주하는 듯…야마하뮤직, 트랜스어쿠스틱 기타 ‘TAG3C’ 출시

[사진제공=야마하뮤직코리아]
악기·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무쿠노 켄스케)는 외부 앰프 없이 기타 자체만으로 라이브룸에서 연주하는 것같은 풍부한 공명을 내는 2세대 트랜스어쿠스틱 기타 ‘TAG3C’를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2016년에 첫 출시된 야마하 트랜스어쿠스틱 기타는 기타 바디 내에서 공명을 내는 강력한 리버브 및 코러스 효과를 통해 몰입감 있는 연주 경험을 제공한다.


트랜스어쿠스틱 기술을 통해서 외부 장비 없이도 사운드와 성능의 풍부함 및 고차원의 연주를 할 수 있다.


이번 출시 제품은 ‘TAG3CNT’와 ‘TAG3CDB’ 색상 총 2개 모델이다.

가격은 각각 22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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