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가 60대 이상 시니어의 핫플레이스를 알려드립니다.
KB국민카드 개인 신용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로 연령별 상권 분석을 실시했습니다.
2024년 2분기 서울 주요 18개 상권과 33개 업종에서 60대가 많이 찾은 핫플레이스는 어디일까요?
60대 이상 시니어 핫플레이스 TOP3
전년 동기 대비 60대 이상의 매출액 증감률이 가장 높았던 상권입니다.
▲ 1위 용리단길ㆍ삼각지 (매출액 증감률 18.3%)
▲ 2위 건대입구 (매출액 증감률 13.7%)
▲ 3위 문래 (매출액 증감률 13.2%)
용리단길ㆍ삼각지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시니어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용리단길ㆍ삼각지 인기 스토어 TOP3
시니어 1위 상권 용리단길ㆍ삼각지에서 시니어가 제일 많이 찾은 스토어는 어디일까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감률 기준 TOP3 순위입니다.
▲ 1위 요가ㆍ필라테스 (매출액 증감률 389.9%)
▲ 2위 마사지 (매출액 증감률 235.8%)
▲ 3위 이자카야 (매출액 증감률 166.2%)
요가ㆍ필라테스가 매출이 389.9%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2위는 235.8% 증가한 마사지입니다.
데이터를 통해 바라본 용리단길ㆍ삼각지 시니어는 건강, 미용, 자기관리에 집중하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외식 분야에서는 이자카야 같은 주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니어가 자주 찾는 스토어 TOP3
서울 주요 18개 상권 전체 기준 60대 이상 시니어가 가장 많이 찾은 스토어 순위입니다.
▲ 1위 요리ㆍ베이킹 (매출액 증감률 106.3%)
▲ 2위 갤러리 (매출액 증감률 64.7%)
▲ 3위 다이어트운동센터 (매출액 증감률 31.2%)
요리ㆍ베이킹 배우기가 올해 2분기 시니어의 새로운 취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러리 방문도 매출액 기준 64.7% 증가했습니다.
건강 관리를 위한 운동센터도 용리단길ㆍ삼각지와 마찬가지로 인기였습니다.
연령대 간 비교, 20대 청년층 핫플레이스 TOP3
연령대별 비교를 위해 20대의 카드 데이터를 같은 방법으로 분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20대의 매출액이 가장 많이 오른 상권 순위입니다.
▲ 1위 해방촌ㆍ후암동 (매출액 증감률 30.2%)
▲ 2위 을지로 (매출액 증감률 16.3%)
▲ 3위 익선동ㆍ서순라길ㆍ종로3가 (매출액 증감률 14.5%)
가장 눈에 띄는 핫플레이스는 익선동ㆍ서순라길ㆍ종로3가입니다.
올해 1분기 순위와 비교해 14계단(17위➝3위) 상승하며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상권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연령대 간 비교, 20대 핫플레이스 인기 스토어 TOP3
앞선 20대의 3개 핫플레이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토어입니다.
▲ 해방촌ㆍ후암동 : 실내외포차 (63.8%)
▲ 을지로 : 제과ㆍ제빵 (95.9%)
▲ 익선동ㆍ서순라길ㆍ종로3가 : 제과/제빵 (129.6%)
해방촌ㆍ후암동은 실내외포차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63.8% 증가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을지로, 익선동ㆍ서순라길ㆍ종로3가에서는 20대 청년층이 관심을 보이는 제과ㆍ제빵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번 분석을 통해 60대 이상 시니어는 건강과 자기관리 그리고 새로운 취미에 투자하는 반면
20대 청년층은 외식, 디저트, 카페 문화를 중심으로 소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박시현 매일경제TV 연구원/ park.sihyeon@mk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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