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연구기관 KDI가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예상치보다 0.1%p 낮춘 2.5%로 전망했습니다.

KDI는 고금리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내수 부진으로 경기 회복이 다소 늦어질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혁근 기자 root@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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