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오늘 1부 <시초가 공략주>는 MBN 골드 매니저들이 참여해 수익률을 겨루는 코너입니다. 한 달 수익률 +30%를 목표로 매일 한 종목씩 시초가에 매매할 종목을 추천합니다. 목표 수익률에 도달할 시 최고가로 수익률을 계산하고, 매수가 대비 -10%에 도달할 시 손절 처리되어 포트 아웃됩니다.
총 누적수익률에 따라 매월 첫 거래일에 최종 1위를 가립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수익률 게임 속에서 날이 갈수록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초가 공략주!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영광의 6월 우승자는 MBN 골드 강현균 매니저입니다.
강현균 매니저가 추천한 종목은 시초가 공략주 코너 지난 우승 이후 6월 3일부터 6월 마지막 거래일까지 총 19개로 누적수익률 151.8%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6/10 매수 수익률 72.0% 최고가 기준)·
라이콤(6/18 매수 수익률 32.9% 최고가 기준) 등 추천한 종목이 3거래일 연속 목표 수익률 30%를 달성하며 선두를 달렸습니다.
이 밖에도
화신(6/17 매수 수익률 17.7% 최고가 기준)·
우수AMS(6/25 매수 수익률 23.3% 최고가 기준) 등 추천하는 종목마다 높을 수익률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우승했습니다.
6월 영광의 주인공이 된 강현균 매니저는 “연속 우승을 해서 너무 기쁘고, 늘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에게 수익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며 종목을 선정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시장의 상황에 맞춰서 전략을 세웠던 것과 투자 모토에 맞게 능동적인 자세로 변화에 발맞춰 가려 했다”라며 “항시 수급을 체크하면서 뉴스와 시장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했고, 별명이 트랜드세터인 만큼 유행에 민감한 종목 중에 스윙으로 가져갈 만한 종목을 선별하려 노력했다”라고 종목 선정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특히 6월 증시 전망에 대해 “어닝 시즌인 만큼 호실적이 예상되고, 메이저 수급이 들어와 있는 종목들 위주로 투자를 진행하면 실패 없는 투자가 될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매크로를 주목해서 살피고 금리와 환율을 체크하면서 시장 트렌드에 맞는 종목을 선별해 회원분들과 시청자분들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매니저가 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6월 마지막 거래일까지 우승 왕관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시초가 공략주! 월말이 될수록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며 관전하는 재미가 생기는 증시 오늘 1부 속 코너 <시초가 공략주>는 월~금 오전 8시 55분에 매일경제TV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MBN 골드 매니저들의 순위 쟁탈전! 즐거움과 함께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업들을 많이 알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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