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총리에 "의료계 비롯 각계와 더 긴밀히 소통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 개혁과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의료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총리와 주례 회동을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22대 총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주권 행사를 지원하는 것도 세심히 챙겨달라"고 말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