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위한 공유주택이라는 새 주거모델을 선보입니다.
시는 이런 내용의 '1인 가구를 위한 공유주택' 공급 계획을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이 공유주택은 주변 원룸 시세 50∼70% 수준 임대료로, 주거공간과 함께 주방·세탁실·게임존·공연장 등 다양한 공유 공간이 제공됩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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