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올 하반기 예대율 개선 속 손익분기점을 넘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27일) 토스뱅크는 여신 잔액이 9조3천억원, 수신 잔액이 23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예대율은 44%로 전년 동기 대비 4배가량 개선됐습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올 하반기 BEP를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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