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방산 ETF, 상장 한 달여 만에 순자산총액 200억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ARIRANG K방산Fn ETF'가 상장 한 달여 만에 순자산총액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올해 거래소 1호 상장 ETF인 '한화ARIRANG K방산Fn ETF'는 국내 방위 산업의 성장성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ETF로, 지난 26일 처음으로 순자산총액 200억 원을 돌파했고, 지난 31일에는 235 억까지 늘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인 군비 확장 흐름에 각국이 국방력 강화에 나서면서, 실전에서 검증되고 충분한 생산능력을 갖춘 한국 방산물자를 찾는 국가들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해당 상품은 국내 방산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면서 불안정한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약 11.26%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국내 대표 방산 기업들의 기술력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향후 해외 수주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비해 한국 방위산업 업체에 대한 밸류에이션은 아직 코로나19 이전 고점에도 도달하지 못 했다"며 "대표적인 방산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한화 그룹 차원의 시너지 또한 기대할 만한 지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정호 기자 / lee.jeongho@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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