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생 젊은 리더 전면 배치
ESG 경영강화 조직개편 단행

이운익 삼남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진제공=삼양그룹>
삼양그룹이 이운익 베트남EP(Engineering Plastic) 법인장을 삼남석유화학 대표이사로 임명하는 등 주요 계열사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운익 대표는 2018년 베트남EP 법인 신설과 초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인사는 대내외 위기상황을 고려해 주요 경영진을 대부분 유임시킨 반면, 70년대생 젊은 리더들을 전면에 등장시켰다는 것이 특징이다.


승진한 6명의 리더 중 이 대표를 제외한 삼양사 박현호 AM BU 영업PU장, 이의도 식품BU 영업PU장, 박성수 식품지원PU장 겸 삼양에프엔비 대표, 김현미 재경PU장과 베트남EP 김용관 법인장 등 5명은 1970년대생이다.

김현미 재경PU장은 그룹 최초로 발탁된 40대 여성임원이기도 하다.


삼양그룹은 정기 임원인사와 더불어 일부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ESG(환경·책임·투명경영) 경영강화 차원에서 그룹 ESG전담조직과 친환경 패키징 신사업을 담당할 재활용사업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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