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소비자물가 ◆
사우디아라비아 등 산유국들이 미국 정부의 만류에도 5일(현지시간) 하루 200만배럴 감산을 결정했다.

최근 진정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다시 치솟아 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 협의체인 'OPEC플러스(OPEC+)'는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정례회의에서 감산을 결정했다.

2020년 이후 최대 규모 감산이다.

세계 경제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석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됐다.


[권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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