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지바이크 협약…공유 전동킥보드 주차 공간 조성


[대전=매일경제TV]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지바이크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유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문화 조성에 나섭니다.

협약을 통해 현대아울렛 대전점에는 지쿠터 전용 주차 공간이 조성되고, 지바이크와 함께 안전교육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전점 지쿠터 전용 주차공간에 주차시 지쿠터 1시간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지난 9일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바이크와 협약을 진행해 안전한 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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