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 폭락 사태를 일으킨 테라폼랩스 권도형 최고경영자가 테라 네트워크 부활을 제안했지만, 투자자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인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더블록은 현지 시각으로 17일 투자자들이 권 CEO의 제안에 90% 넘게 반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권 CEO는 전날 '테라 리서치 포럼'에 '하드포크'를 통해 스테이블 코인이 없는 새 블록체인을 만들자는 제안을 올렸습니다.
하드포크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에서 새 화폐가 갈라져 나오는 과정을 말합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