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회사채 발행을 지원하는 스케일업금융 사업에 155곳의 참여기업이 몰렸습니다.
이에 발행 예정 규모인 1천400억원의 5배가 넘는 7천671억원이 접수됐습니다.
중진공은 심사를 통해 지원 중소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6월 말 자금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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