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라가 휴온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사진=휴온스 제공)
[성남=매일경제TV]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배우 유라를 휴온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휴온스는 살사라진 락토페린 다이어트, 살사라진 감량전환, 탱탱엘라스틴 콜라겐 등 이너뷰티 제품을 비롯해 메리트C 비타민, 루테인지아잔틴, 써니타민D젤리, 포스트바이오틱스 등으로 확대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의 마케팅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회사 측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2030 세대를 아우르기 위해 휴온스를 대표할 수 있는 전속모델로 유라를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유라는 배우 활동과 예능을 병행하며 밝고 활기찬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핫한 인플루언서 ‘혜린’ 역으로 활약하는가 하면,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출연을 확정하는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철저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모습을 유지해 연예계 대표 미인으로 손꼽힌다는 설명입니다.

휴온스 관계자는 “밝고 활기찬,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유라의 이미지가 휴온스가 추구하는 ‘건강함’과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며 “유라와 함께 선보일 휴온스의 새로운 건강기능식품들과 마케팅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휴온스는 전문의약품 시장을 리드해온 노하우와 56년간의 제약 R&D 기술을 접목,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기능성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살사라진 감량전환’, ‘관절오케이발효우슬20E’ 등이 있습니다. 휴온스의 건강기능식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휴온스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손세준 기자 / mksseju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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