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과 스텔란티스, 아우디, 에프엠케이, 혼다에서 수입·판매한 10개 차종 4천282대가 제작 결함으로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9일)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에 따라 5개사가 자발적으로 리콜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제작사들은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 방법을 알릴 방침입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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