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오미크론에 무거워진 항공주 날개


Q. 오미크론 공포에 추락하는 항공주, 매수 기회인가?

A. FSC, LCC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 시점
A. FSC, 그 중에서 대한항공은 천천히 매수
A. LCC는 아직 바닥을 논하기에 이른 시점
A. 대한항공, 화물사업부 매출액 비중 약 70%
A. LCC, 여객사업부 매출액 비중 약 80%
A. 밸류에이션 고려해봐야
A. 대한항공 EV/EBITDA 6.0배에서 거래 중
A. 약 한달 전 리오프닝 기대감 높았을 때는 8.0배
A. 코로나 이전에는 5~6배에 거래
A. LCC는 영업이익 적자…시가총액과 매출액 비교
A. LCC는 PSR 2~3배에 거래…아직도 높은 가격
A. 대한항공, 접근해볼 만한 상황


Q. 국제여객 회복은 어느 정도인가?


Q. 화물이 이끈 대한항공 실적, 내년은 어떨까?

A. 내년 대한항공 실적 상반기까지는 문제없어
A. 공급 감소·수요 증가로 항공 화물 운임 상승
A. 22년 대한항공 영업이익 970억원(영업이익률 10%) 추정


Q. 11월부터 고용유지 지원금 중단, 인건비 부담 커지나?


Q. 물류 병목현상, 해상운수 현황 및 전망은?

A. 물류 병목현상 내년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
A. 10월 바이든 "서부항만 24시간 가동" 지시
A. 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항만적체지수 상승
A. 병목현상 해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A. HMM 주가 전망 그리 밝아…컨테이너운임 상승률 둔화
A. 최선호주: 대한항공(003490)
A. 국제여객 회복 불투명, 컨테이너 운임 피크아웃 가능성


나민식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운송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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