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첫 5천 명대를 돌파했습니다.

위중증 환자수도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천123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5천75명, 해외유입은 48명입니다.

[ 유나겸 인턴기자 / optimusyu@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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