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3년 만에 내놓은 신형 G90 외관 공개…다음달 중순 계약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3년 만에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인 신형 G90을 내놓습니다.
제네시스는 오늘(30일) G90 완전 변경 모델의 외장 디자인을 처음 공개하고 다음 달 중순부터 게약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G90은 세단과 롱휠베이스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상세 사양은 계약 시작 시점에 공개됩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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