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브랜드 컨디션이 '상태네 포차'로 배우 박서준과 랜선 팬미팅을 진행했습니다.

HK이노엔은 연말을 맞아 숙취해소브랜드 컨디션의 붐업을 위해 박서준과 '상태네 포차'를 기획했습니다.

실제 모임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 MZ세대들이 자주 찾는 을지로 바를 빌려 랜선 포차로 연출했으며 박서준이 일일 사장으로 나섰습니다.


박서준은 컨디션환과 컨디션을 먹는 것을 시작으로 상태네 포차의 개시를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당초 프라이빗 팬미팅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팬들과의 더욱 폭넓은 소통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서도 공개됐습니다.

HK이노엔 음료마케팅팀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컨디션환과 컨디션을 앞세워 건강한 음주문화를 만드는 다양한 광고·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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