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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특허청 제공) |
[대전=매일경제TV] 특허청이 아세안 10개국 특허청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회의는 아세안 지식재산 교육 내실화와 지식재산제도의 개선 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또 각국 특허청장들은 한국과 아세안 기업들 간 특허기술의 이전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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