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애니플러스, NFT 결합 종합 콘텐츠사 성장 기대감에 강세

애니플러스의 주가가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오전 11시 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애니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620원(11.48%) 오른 6천2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애니플러스는 장중 한때 7천2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전날에는 29.96% 급등하면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애니플러스는 향후 메타버스와 대체불가능토큰(NFT) 등을 결합한 종합 콘텐츠 업체로서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애니플러스는 일본의 신작 애니메이션 점유율 70% 이상을 확보한 과점 미디어 업체로 ‘진격의 거인’, ‘러브라이브’, '귀멸의 칼날' 등 일본 애니메이션의 유통 및 상품화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포함 아시아 8개국에서 넷플릭스 등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향으로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으며 새로운 사업도 추진중입니다.

[ 임정화 인턴기자 / limj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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