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수가 3천938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4천 명대를 기록한 어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 새 26명 늘어난 612명입니다.
처음으로 600명대를 기록한 것입니다.
한편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3천917명이고, 나머지 21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습니다.
[ 유나겸 인턴기자 / optimusyu@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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