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가 비타민C에 비타민B군 7종, 셀레늄, 아연을 복합 배합한 비타민제 '메리트C&B'를 출시합니다.

메리트C&B는 지난해 3월 병의원 전용 제품으로 선 출시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새롭게 나왔습니다.

메리트C&B는 하루 한 포로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군 7종(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타민B6, 엽산, 비타민B12)을 일일성인기준치의 100%~400%까지 섭취할 수 있으며, 비타민C, 셀레늄, 아연도 100% 섭취가 가능합니다.


비타민B군 7종, 비타민C 원료는 모두 글로벌 비타민 제조사 DSM의 원료를 사용했으며, 프리미엄 원료에만 부여되는 Quali-B, Quali-C 인증의 원료를 100% 사용했습니다.

메리트C&B는 1박스 60포(2개월분) 구성으로, 흡수가 빠른 분말 제형으로 1포씩 스틱 파우치에 개별 포장됐습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 병의원에 못 가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손쉽게 메리트C&B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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