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오늘(23일) 종편 10주년, 개국 27주년을 맞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었습니다.
보고대회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도심형 항공 교통 UAM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스마트 물류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패권을 쥘 수 있는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또 스마트 모빌리티가 만드는 미래 혁명을 집중 조망하고 대한민국이 미래 모빌리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도 소개됐습니다.
보고대회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비롯한 유력 대선후보들이 참석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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