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특허청은 김용래 청장이 오늘(22일) 오후 5시 정부대전청사 특허청 국제회의실에서 다렌 탕(Daren Tang)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과 화상회의를 열고 한국신탁기금을 통한 개도국 지원 등 양 기관의 그동안 협력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중점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용래 특허청장이 다렌 탕 WIPO 사무총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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