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전국 모든 시도(세종 제외)에서 물가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오늘(22일) 이런 내용의 2021년 3분기 지역경제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물가 상승률은 제주(3.2%)와 전북(3.2%)이 가장 높았고 서울(1.9%)이 가장 낮았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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