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대전=매일경제TV] 조폐공사가 오늘(22일)부터 '한국의 화폐' 예약 접수를 받습니다.

'한국의 화폐'는 조폐공사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화폐 세트로, 우리나라에서 현재 사용되는 현용 화폐를 결합시킨 상품입니다.

총 2만 9,600세트 한정 판매되며, 판매가격은 세트당 11만 5천원으로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다음달 3일까지 예약접수할 수 있습니다.

1인당 1세트만 구매 가능하며, 예약 접수량이 제조 예정량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합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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