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늘(19일)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SNS를 통해 이 같이 전하며 "지역과 직장 가입자 간 고질적인 형평성 문제도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 1월 모든 국민 건보료가 1.89% 정기 인상되는데 문재인 케어가 국민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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