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A 오토쇼 2021' 프레스 행사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나란히 새로운 전기자동차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대형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과 '더
기아 콘셉트 EV9'을 공개했습니다.
두 콘셉트카 모두 외장 디자인에서 첨단 전기차의 분위기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 이성민 기자 / smle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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