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미국과 중국, 적과의 동침


Q. 올해 미국과 중국 증시 흐름은?

A. 양국의 정치적 이해관계처럼 서로 다른 길
A. S&P500 25.2% 상승, 상해종합지수 1.9% 상승에 그쳐


Q. 미중 정상회담 결과는?

A. '경쟁 속 협력' 강조…뜨겁지도 미지근하지도 않았던 회의
A. 경제안보의 패권 쥐려고 하는 근본적 인식 동일
A. 구매력 기준 중국의 GDP 규모 19.8조 달러로 미국 추월
A. 절대 규모 기준, 2030년 미국을 추월할 것


Q. 신냉전 시대, 글로벌 경제 편가르기 시작되나?

A. 양국간 갈등에서 글로벌 분열로 전이
A. 블록화와 미중 갈등 이슈…이해관계국 연대 세력화


Q. 미중 사이에 낀 한국…국내증시 부담은?

A. 미국, 동맹국 중심의 공급망 구축 전까지 중국과 동침
A. 중국, 미국 우방국 전략 물자 수출 제한 등 경제적 위협


Q. 연말까지 증시 투자전략은?

A. 미국 증시, 계절적으로 4분기 강세…방향성은 상승
A. 미국과 미국 외 국가 증시 디커플링 지속
A. 테이퍼링 시행되는 11월 중순 이후 단기 조정 불가피
A. S&P500 지수: SPY(SPDR S&P500 ETF)
A. 메타버스: META(Roundhill Ball Metaverse ETF)
A. 전기차: DRIV(Global X Autonomous&Electric Vehicles ETF)
A. 우주항공: ITA(iShares U.S. Aerospace&Defense ETF)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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