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파스퇴르가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은 '아이생각 생유산균' 2종을 리뉴얼 출시했습니다.

'아이생각 생유산균'은 아이들이 섭취하기 좋은 분말 스틱 타입 유산균 제품입니다.

2015년 출시한 '베이비 생유산균'과 2018년 출시한 '키즈 생유산균'을 리뉴얼 했습니다.


기존 제품이 1포 당 유산균 5억 마리를 보장했다면, '아이생각 생유산균'은 1포 당 유산균 20억 마리를 보장합니다.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등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했습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아이들의 장 건강을 생각해 만든 유산균 제품을 출시했다"라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형태라 쉽게 섭취 가능하다"라고 밝혔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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