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1월 24~26일 구인구직 만남 행사 열어
13개 업체 180여 명 채용 계획


파주시청 전경. (사진=파주시 제공)
[파주=매일경제TV] 파주시는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제5회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진행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만남의 날은 파주고용복지+센터(금촌동 MH타워 8층 소재)에서 열리 모든 구직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비엘아이, 아이오베드, 날개물류 등 13개 업체가 생산 및 조립, 제조, 포장, 청소 등 다양한 직종에서 180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홈페이지에 게시된(금주의 취업정보) 참여기업, 모집분야, 근무조건, 면접일정 등 상세정보를 확인한 후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일자리센터로 사전에 등록하면 됩니다.

[김대한 기자 / mkkdh@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