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오뚜기프렌즈'를 설립했습니다.
채용된 20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은 오뚜기 기획 제품의 포장 과정에 참여합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인정하는 사업장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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