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특허출원 세계 3위에 올랐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2006년 이후 지난해까지 한·미·일·중·유럽 등 5대 특허청(IP5)에 출원된 자율주행차 특허는 모두 2만4천294건에 달했습니다.
다출원 순위는 도요타가 5천239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니(3천630건)와 현대자동차(3천80건)가 뒤를 이었습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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