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헌 산림청 차장,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예찰·방제사업 현장 점검

남태헌 산림청 차장(오른쪽)이 오늘(10일) 경남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 산131-1번지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예찰·방제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대전=매일경제TV] 남태헌 산림청 차장이 오늘(10일) 경남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 산131-1번지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예찰·방제사업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남태헌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올 10월부터 내년 3월(제주도 4월)까지 계속된다”며 “정보 무늬(QR코드)를 활용한 피해 고사목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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