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어제(8일) 전국 73개 업체를 대상으로 요소수 불법 유통을 단속했습니다.
정부는 이 과정에서 민간 수입업체가 보유하던 요소 3천 톤을 찾아 차량용 2천 톤을 요소수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한 중국에 통관 보류된 1만9천 톤을 받고자 외교적 노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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