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가상화폐 대장격인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6만7천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지난달 약 6만6천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일 만에 최고가를 경신한 것입니다.
이더리움도 같은날 오전 4천794.87달러까지 올라가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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