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11월 한국과 미국의 금리 방향성은?


Q. FOMC 테이퍼링 발표, 평가는?

A. 연준 11~12월 매달 150억 달러씩 채권매입 축소
A. 매월 감소하는 방식…빠른 속도로 QE 종료 가능
A. "경제상황 따라 매입속도 조절"…제로금리는 유지
A. 12월 FOMC에서 테이퍼링 규모 증액 가능


Q. 물가에 대한 연준의 스탠스 변화는?

A. "인플레이션, 공급망 문제에 따른 일시적인 것"
A. 연준, 내년에도 높은 물가 상승률 지속 예상
A. 연준, 2분기 또는 3분기에는 상승률 하락 전망


Q. 연준 금리인상 시기 및 횟수 전망은?

A. 지난 9월 2022년 1회, 2023년 3회 금리인상 시사
A. 2022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더욱 높아져
A. 물가 상승률 추이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


Q. 11월 한은 금리 인상 기정 사실화…추가 인상 시사할까?

A.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0.75%로 동결
A. 11월 금리 인상 거의 기정 사실화 했다는 판단
A. 10월 통화정책의 완화 '점진적'에서 '적절히'로 문구 수정
A. 연속 금리 인상 또는 50bp 인상하는 빅스텝 가능성
A. 올해 금리 인상한 환경이 내년에도 유지…내년 추가 인상 시사


우혜영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채권/경제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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