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경기지역본부, 탄소중립을 위한 '쓰레기 줍깅' 캠페인 실시

[수원=매일경제TV]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오늘(3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도시공원 ‘쓰레기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줍깅이란 쓰레기‘줍다’와 달리기‘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하며, 쓰레기를 주워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한 자원순환으로 탄소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국민참여단의 쓰레기줍기 활동 제안에 따라 줍깅 캠페인을 기획하고 경기지역본부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광교 호수공원 일대에서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줍깅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고 SNS인증을 남긴 시민들에게 에코백을 나눠주며,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도모하고 중진공의 EGS경영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한교 경기지역본부장은“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며 “중진공은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정착하고 ESG경영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손세준 기자 / mksseju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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