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산림문화의 가치 확산·즐길수 있는 기회 제공…공통 사업 협력·성장 발전 위한 사업 홍보 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사)한국산림문학회과 국민들에게 산림문화의 가치 확산과 즐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제(29일) 업무협약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영록 소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대전=매일경제TV]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이하 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과 국민들에게 산림문화의 가치 확산과 즐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제(29일) 업무협약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문학 콘텐츠 제공·활용에 대한 상호 지원·협력 ▲산림휴양에 기반한 산림문화 콘텐츠 개발·운영에 대한 상호 지원·협력 ▲산림휴양·산림문화의 가치확산을 위한 양 기관의 공통 사업 협력·성장 발전을 위한 사업 홍보 등입니다.

이영록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휴양 서비스와 문학 콘텐츠 보급·운영을 통한 산림문화 활성화와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지속적인 산림휴양과 산림문화 서비스 제공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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