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리오프닝 그리고 항공산업 재편


Q. '트래플 버블' 현재 국내외 시행 사례는?

A. 현재 우리나라 6월에 사이판과 트래블 버블 체결
A. 10월에 싱가포르와 트래블 버블 체결
A. 트래블 버블은 제한적으로 시행
A. 사이판, 지정된 숙소에서 5일간 자가격리
A. 항공 운항편수도 제한
A. 대만-팔라우, 호주-뉴질랜드가 트래블 버블 시행
A. 트래블 버블,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개될 가능성


Q. 위드코로나 시대, 국제여객 V자형 회복 가능할까?

A. 국제여객 회복 덜 되었지만 주가 기대감 선반영
A. 국제여객 계단식 회복…2023년 코로나 이전수준 회복
A. 트래블 버블은 국가 간 1:1 협상
A. 네트워크 회복에 시간 걸려


Q.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어떤 결정 나올까?

A. 조건부승인 가능성 높아
A. 운수권을 타 항공사에 배분하는 조건 예상
A.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에 운수권이 배분될 가능성


Q.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후 항공시장 변화는?

A. 장거리노선 시장에 균열이 발생할 것
A. 코로나 이전까지 단거리는 LCC, 장거리는 FSC
A. 최근 티웨이항공 행보에 주목
A. 내년 A330-300기체 도입…미국까지 갈 수 있어


Q. 항공주, 투자전략 및 최선호주는?

A. 최선호주: 대한항공(003490)
A. 여객기뿐만 아니라 화물기도 운용
A. 영업이익 흑자 유지…추가자본조달 위험 낮아


나민식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운송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