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EO] 프롭테크 기업 '리파인'


Q. 리파인, 어떤 회사인가?

A. 2000년 한국감정원 사내벤처로 출범
A. 임직원수 177명, 자본금 13억 원
A. 고객 금융기관들의 비즈니스모델(BM) 개발
A. 리스크 제거하는 솔루션 제공
A. BM과 솔루션에 관련된 권리조사·기타업무 수행
A. "미래 프롭테크 마켓에서 선구자 될 것"
A. 리스크 찾아내고 제거, 헷지, 관리하는 방법 제시
A. 고객 금융기관의 전세대출 상품 리스크 분산
A. 상품 자체의 BM 개발, 특허 취득
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시스템 도입
A. 권리조사 서비스 BM 구축, 특허 취득
A. 2011년에 비대면 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시작
A.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단독계약
A. K뱅크와 권리조사 서비스 개시
A. KT와 통신DB를 권리조사에 활용하는 독점계약
A.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파이낸셜과 협약계약 체결
A. 정보보호관리체계 최고인증인 ISMS 취득
A. 주택금융공사 HF와 단독계약 체결
A. 국내 최초로 부동산금융 관련 BM 개발, 시장 선점


Q. 20년간 축적한 데이터베이스의 가치 및 활용방안은?

A. 총 400만 건 이상의 실거래 데이터 보유
A. 이상거래탐지 및 사기방지 등 리스크 관리에 활용
A. 통계정보제공, 정기적인 간행물 제공 등 활용
A. 데이터베이스 기반 B2C플랫폼 진출 계획


Q. 코스닥 상장 기대감 및 주주에게 한말씀?

A. 국내 최초 프롭테크 기업으로서 상장
A. 부동산 관련 사업 이해시키기 쉽지 않아
A. 앞으로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


이창섭 리파인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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