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가 질병과 기아에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컴패션에 1천만달러, 우리돈 약 12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120억 원은 컴패션 70년 역사상 최대 기부금으로 아이티 지진피해를 돕는 긴급양육 보완사업과 코로나19 긴급양육, 아시아지역 청소년 양육개발 프로그램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애터미는 작년 글로벌 매출액 1조9천억 원을 기록한 한국 최대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영업이익의 10%에 해당하는 400억 원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

[ 이성민 기자 / smlee@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